화요일 택배가 도착했습이다..^^
이전 모레와는 완전 다른 너무도 촉감좋은 모레가 왔어요~~ㅎㅎ
울 멍군이 화장실 싹 치우고 새로온 모레 깔아줬더니..첨엔 너무 부드러움에..들어갔나 나오길 몇번 하더니..
지금은 완전 적응해서..이불처럼 뒤집어 쓰고..난리입니다
화장실에서 나올생각을 안하심...;;;
멍군이가 이토록 좋아하니..앞으론 새로나온 키티스마일은 꼬옥..깔아줘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당첨해주신 키티스마일께 너무 감사드리고요....잘 쓰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