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입자가 굉장히 곱네요.
약간 굵은 입자도 써보았는데 사막화는 어쩔수 없더라구요
입자크기와는 상관없이...모래를 쓰면 감수해야 하는 거 같아요
부었을때 먼지가 저는 많지 않다고 느꼈구요
모래에서 나는 냄새?향은 처음엔 뭐지?했는데 사용하다보니 배설물 냄새를 잡아주는 것 같더라구요
일단 기호성이 좋아요 전 다묘인데 이 모래를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 같네요
응고력은 싸고나서 바로 치우면 깔끔한데 시간이 지나면 약간 부스러짐이 있어요
저희 애들은 장실 벽에 붙여서 쉬를 해서 골치인데 그런건 잘 떨어져서 좋아요~~
노랭이를 위한 모래 사용후기 블로그에 포스팅했습니다^^
http://blog.naver.com/flyplayday/220442211094
그리고 길고양이 후원 모래인 것도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ㅎㅎ
저는 마음에 드네여~~~^^
사용해볼수 잇어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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