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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이를 위한 모래,프리미엄 초이스 네츄럴 모래 사용기

작성자 송훈(ip:)

작성일 2015-07-23 21:14:31

조회 754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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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http://blog.naver.com/koolhooni/220429381375

노랭이를 위한 모래라

모 카페를 통한 리뷰단에 선정

드디어 모래가 왔습니다.

노랭이를 위한 모래

일단 이 문구가 참 마음에 드네요.

우리 고양이는 노랭이는 아니지만^^


택배아저씨가 4층까지 올라오느라 고생한듯 합니다.

아..

박스가 너덜너덜


모래는 프리미엄 초이스 네츄럴입니다.


비닐봉지가 아니라 종이 봉투입니다.

그러나 두께가 상당해서 터지거나 하지는 않았네요




표지도 살짝 봅니다

음 미국 직수입이라 그런지 꼬부랑 말들이 잔뜩입니다.

나중에는 한글로 바뀌겠죠?

아마? 도?


자아 일단 모래를 비교하겠습니다.


가난한 집사인 제가 사용하는 4리터짜리 4천원대 모래.

일단 알갱이가 굵습니다.

그리고 향을 잡기위한 방향제가 들어가있습니다.


프리미엄 초이스느 입자가 상당히 작습니다.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그 크기가 얇고 생각보다 촘촘하다고 느껴집니다.


두 모래를 비교해보겠습니다.

프리미엄 초이스는 프네츄럴은(오른쪽)  



고양이 오줌을 구하지 못하여

밀크티를 부어 봅니다.




프리미엄 초이스 네츄럴에도 같은 양을 부어봅니다



두 모래가 굳기를 기다리면서



약2분정도 기다리고 그릇을 올려

모습을 확인합니다.



저려미 모래는 입자들이 많이 모였네요

밀크티의 양에 비해 많은 모래들이 붙어 있습니다.


프리미엄 초이스 네추럴은

입자가 촘촘한 만큼 깔끔하게 굳어있습니다.



생각보다 입자들이 단단히 굳어있네요

굳기와 모양을 확인하려는데

달래가 다가옵니다.



본인이 사용할 모래인만큼

진중한가보네요




조금더 확연히 느껴지지요?

자아 모래를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프리미엄 초이스네츄럴은 음.

손으로 들어보자

벌써 굳어서 단단하기가 놀랍습니다.

손으로 떼어보자 쉽게 들어올려집니다.

모래가 밀크티를 확실하게 잡아준덕에 쉽게 올릴 수 있네요.



저려미 모래는

보시 군대 군대 알갱이가 잘 흡수가 안되어있는게 보이죠?

그리고 굳기가 아직도 멀었씁니다.

묽은 찰흙같은 모양으로 손으로 건들자

푸욱 늘려붙어 부분부분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확실히 굳기와 처리부분에서 프리미엄 초이스 네추럴이 뛰어나네요

마지막으로 저려미 모래가 많은 양을 사용하고 밀크티는 적게 사용한 반면에

프리미엄초이스 네추럴쪽이 더 많은 양을 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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